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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에서 조식이라고 소문이 났기에

 

벼르고 있다가 오늘 방문했어요.

 

덕분에, 흡족한 식사를 했네요.

 

왜 '엔게디~'하는지 알 것 같아요ㅎ

 

맛도 최고지만 양도 많아서 아직도 배가 불러요.

 

점심은 건너 뛰고 저녁 먹어야 해요.

 

여기서 숙박을 하면 아침마다 먹을 수 있다니까

 

남편 왈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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